つれづれ日記

韓国語歌詞和訳など 韓国語勉強中

【歌詞和訳】ONF - 별일 아냐 (Yayaya)

f:id:ukmao:20200822213431j:image

 

별일 아냐 너에겐 매일 똑같이

なんて事ない 君にとっては毎日同じで

반복되면서 힘들겠지만 너만 또 홀로

繰り返しながら 辛いだろうけど君だけまた1人で

Hold up 지치고 미치고 힘들면

Hold up 疲れておかしくなって辛かったら

뱉고 싶은 대로

吐き出したいように

담아 뒀던 걸 뱉어 Can be better

ためてたものを吐き出して Can be better

뱉어내다 보면 알게 될 거야

吐き出してみれば分かるはずさ

얼마나 혼자 고민하고 있던 거야

どれだけ1人で悩んでいたんだ

주저 말고 던지고 던져

ためらわないで投げ出して

속앓이는 그만하고

気苦労はもうやめて

Just make you self turn up

 


넌 정해진 궤도를 도는 위성이 아냐

君は決められた軌道を回る衛星じゃない

Seoul city 위를 빙빙 도는

Seoul city の上をぐるぐる回る

초록색 지하철이 아냐

緑色の地下鉄じゃない

매일 반복되는 지겨운 루틴을 Off

毎日繰り返すうんざりなルーティンは Off

선 밖으로 다른 곳으로 튀어 나가

線の外へ 違う場所へ 駆けて行こう

 


참지 마 Yayaya 터트려 더 더 더

我慢しないで Yayaya 発散して もっと

니 속에 썩고 있는 걸 다 뱉어줘

君の中で腐っているもの 全て吐き出してよ

걱정 마 Ya ya ya

心配しないで Ya ya ya

몇 달 지나고 나면 이건 별일 아냐

何ヶ月か過ぎてみれば こんなのなんて事ない

별일 아냐 별일 아냐 Ay

なんて事ない なんて事ない Ay

 


이거 다 별일 아냐 Ay

全部なんて事ない Ay

별일 아냐 별일 아냐

なんて事ない なんて事ない

 


굳이 네가 참을 필요 없단 걸 알면서

無理に君が我慢する必要ないと分かっていながら

왜 자꾸 그래

どうしてずっとそうなんだ

나중에 뒤돌아보면 별거 아냐 왜 이래

後になって振り返ればなんて事ないよ どうしてそうなんだ

그러지 말아 별일 아냐 Ya

そうしないで なんて事ない Ya

 


믿고 싶은 대로 믿고 아픈 너의 속은

信じたいように信じて 辛い君の心は

So 거지 같겠지만

So 最悪だろうけど

누구의 말에 따르지 말고

誰かの言葉に従わないで

누구도 닮지 말고

誰にも似ないで

You are the answer in your life chapter

 


넌 너무 뜨거워 걔가 널 피했던 거야

君はすごく熱いからあいつは君を避けたんだ

부딪혔다면 지금쯤 상처 입은 건 누굴까

ぶつかったら今頃傷つくのは誰かな

내일 일어나면 똑같이 무거운 하루야

明日起きたら変わらない重い1日だ

입 밖으로 솔직한 말 꺼내 봐

口の外へ正直な言葉を吐き出してみて

 


참지 마 Ya ya ya 터트려 더 더 더

我慢しないで Yayaya 発散して もっと

니 속에 썩고 있는 걸 다 뱉어줘

君の中で腐っているもの 全て吐き出してよ

걱정 마 Ya ya ya

心配しないで Ya ya ya

몇 달 지나고 나면 이건 별일 아냐

何ヶ月か過ぎてみれば こんなのなんて事ない

별일 아냐 별일 아냐 Ay

なんて事ない なんて事ない Ay

 


이것저것 감정의 오르내림 속

ああだこうだ 感情の上がり下がりの中

감당 못 할 짐을 더 지려 하지 마

耐えられない荷物をもう背負おうとしないで

때론 두 눈을 감고 귀를 막아

時には両目を閉じて耳を塞いで

네 마음만 믿어

君の心だけを信じて

 


참지 마 더 울어

我慢しないで もっと泣いて

네 속에 넘쳐나는 걸 다 뱉어줘

君の中で溢れ出すもの 全部吐き出してよ

걱정 마 Ya ya ya

心配しないで Ya ya ya

몇 달 지나고 나면 이건 별일 아냐

何ヶ月か過ぎてみれば こんなのなんて事ない

별일 아냐 별일 아냐 Ay

なんて事ない なんて事ない Ay

 


Ya ya ya 이거 다 별일 아냐 Ay

Ya ya ya 全部なんて事ない Ay

Ya ya ya 별일 아냐 별일 아냐 Ay

Ya ya ya なんて事ない なんて事ない 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