つれづれ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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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和訳】MXM - YA YA YA

『MORE THAN 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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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OK

 


첨엔 이해 안 됐어

最初は理解できなかった

그게 대체 뭐가 좋아서

それの一体何が良くて

굳이 그 달지 않은 거를

わざわざその甘くないものを

돈 주고 사겠어 (But but)

お金を出して買うなんて (But but)

내 손에는 어느새 (멋진)

僕の手にはいつのまにか (カッコいい)

사람처럼 어느새 (Ye yeah)

男みたいに (Ye yeah)

자연스레 핸드폰 그 옆에 커필 쥐었지

自然にスマホの隣にコーヒーを握ってる

 


그래 너도 그래 Baby 넌 어느새

そう 君もそう Baby 君はいつのまにか

내 맘속에 작게 자리를 잡았지 Girl

僕の心の中に小さく席を取って Girl

솔직히 첨엔 왜라고 생각했지

正直最初は何でだろうと思ったよ

머지않아 물음표는 허릴 세웠지 Yeah

そのうちクエスチョンマークは消えて Yeah

 


잠깐만이라도

少しの間でも

네가 없으면 난 불안해서 미쳐가

君がいないと不安でおかしくなるよ

이젠 말 안 해도

もう言わなくても

내가 먼저 너를 찾아 떠나가잖아

僕が先に君を探しに行くよ

 


넌 마치 쓰디쓴 커피 같죠

君はまるで苦いコーヒーみたいだ

잠도 못 자게 해 무서워요

夜も眠れなくさせる 怖いよ

너란 사람에게 중독이 됐어요

君という人に中毒になった

헤어날 순 없죠 Yeah

離れられない Yeah

 


Ya ya ya ya ya 

(계속 계속 계속)

(ずっと ずっと ずっと)

Ya ya ya ya ya 

(생각나 어떡해)

(考えてる どうしよう)

Ya ya ya ya ya 

(자꾸 자꾸 자꾸)

(何度も 何度も 何度も)

Ya ya ya ya ya oh yeah

 


1 2 3 최면 걸린 사람 같았지

1 2 3 催眠術にかかった人みたいだ

하루 종일 너만 생각해

一日中君のことばかり考えてる

이런 나도 이해가 안 돼 Yo

こんな僕も理解できない Yo

공 하나 공 너의 번호를 손이 외웠지

010 君の番号を手が覚えてる

내 머릿속에 깊게 박힌 너

僕の頭の中に深く刺さった君

 


잠깐만이라도

少しの間でも

네 답장이 오지 않으면 난 미쳐가

君の返信が来ないと僕はおかしくなるよ

이젠 네가 아니면

もう君じゃなきゃ

내 다리 떨림에 여기 지진 나잖아 Uh

僕の足の震えで地震が起きるよ Uh

 


넌 마치 쓰디쓴 커피 같죠

君はまるで苦いコーヒーみたいだ

잠도 못 자게 해 무서워요

夜も眠れなくさせる 怖いよ

너란 사람에게 중독이 됐어요

君という人に中毒になった

헤어날 순 없죠 Yeah

離れられない Yeah

 


Ya ya ya ya ya 

(계속 계속 계속)

(ずっと ずっと ずっと)

Ya ya ya ya ya 

(생각나 어떡해)

(考えてる どうしよう)

Ya ya ya ya ya 

(자꾸 자꾸 자꾸)

(何度も 何度も 何度も)

Ya ya ya ya ya oh yeah

 


Yeah

조금씩 우리 더 나아가요

少しずつ僕らは進んで行く

같이 한 걸음 더 가까워져

一緒にもう一歩近づいて

너와 어울리는 우유가 될게요

君とお似合いなミルクになるよ

더욱 부드럽게 Yeah

もっと柔らかく Yeah

 


Ya ya ya ya ya

(Love you love you love you)

Ya ya ya ya ya 

(우린 더 진하게)

(僕らはもっと濃く)

Ya ya ya ya ya

(Love you love you love you)

Ya ya ya ya ya oh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