つれづれ日記

韓国語歌詞和訳など 韓国語勉強中

【歌詞和訳】MXM - 식어버린 온도 (GONE COLD)

『REMATCH』

f:id:ukmao:20180925215937j:image

 

우리 아파하지 마요

僕たち 苦しむのはやめよう

상처 주기 싫어

傷つけたくない

가만히 식어버린 손을 잡고

静かに冷たくなった手を握って

밥은 밥이 돼버리고

ご飯はただの米くずになってしまって

커피는 써서 못 먹게 된

コーヒーは苦くて飲めなくなった

연애의 온도

恋愛の温度

 


맞아 우린 등을 돌린 채

そう 僕らは背を向けたまま

식어가는 것을 느끼며

冷めていくのを感じて

어쩌면 싸우는 게 더 편할지도 yeah

もしかしたら喧嘩する方が楽かも yeah

나도 네 마음을 느끼고

僕も君の気持ちを感じて

너도 내 온도를 느끼면

君も僕の温度を感じたら

차갑지 차가워

冷たいよ 冷たい

 


기억하니

覚えてる?

우리 사랑할 때 했던

僕らが愛する時に交わした

수많았던

たくさんの

약속들을 뒤로 한 채

約束を後ろに置いたまま

너를 사랑했던 나

君を愛していた僕

나를 사랑했던 너

僕を愛していた君

기억나지 않는 (나지 않는)

思い出せない (出せない)

식어버린 온도

冷めてしまった温度

 


봄 여름 가을 겨울까지 매일

春 夏 秋 冬まで毎日

잡았던 너의 손인데 넌 겨울뿐이네

握っていた君の手なのに 君は冬だけなんだね

다 얼어버렸어 그런 너를 만지기도 벅차

全て凍ってしまった そんな君に触れることさえできない

눈치 게임하듯 하나둘 숫자를 놓쳐

目配せゲームをするみたいに 1 2 数字を逃して

모두 다 아는 건 너도나도 마찬가지

全部わかってるのは 君も僕も同じこと

차라리 싸웠으면 해

いっそ喧嘩すればいい

아무런 명분 없는 평화 따윈

なんの名分もない平和なんて

서로 가져가기 벅차

お互い手に入れるのは無理だ

식어버린 커피잔을 보란 듯이 놓아

冷めてしまったコーヒーをこれ見よがしに置いて

 


그래 너는 고갤 돌리고

そう 君は顔をそむけて

차가워진 숨을 느끼며

冷たくなった息を感じながら

다시는 보지 못할 사람처럼

もう二度と会えない人のように

나는 끝내 너를 울리고

僕は終わらせるよ 君を泣かせて

홀로 남겨진 이 방 안은

1人残されたこの部屋の中は

차갑지 차가워

冷たいよ 冷たい

 


기억하니

覚えてる?

우리 사랑할 때 했던

僕らが愛する時に交わした

수많았던

たくさんの

약속들을 뒤로 한 채

約束を後ろに置いたまま

(모두 뒤로 한 채)

(全てを後ろに置いたまま)

너를 사랑했던 나

君を愛していた僕

나를 사랑했던 너

僕を愛していた君

기억나지 않는 (나지 않는)

思い出せない (出せない)

식어버린 온도

冷めてしまった温度

 


우리 수많았던 약속

僕らが交わしたたくさんの約束

우리 함께 했던 기억도

僕らが一緒にいた記憶も

너를 처음 만난 그날

君に初めて会ったあの日

너의 손을 잡은 그 밤도

君の手を握ったあの夜も

 


우리의 수많았던 약속 (약속)

僕らのたくさんの約束 (約束)

우리의 함께 했던 기억도

僕らの一緒にいた記憶も

너를 처음 만난 그날 (그날)

君に初めて会ったあの日 (あの日)

너의 손을 잡은 그 밤도

君の手を握ったあの夜も

 


기억하니

覚えてる?

우리 사랑할 때 했던

僕らが愛する時に交わした

수많았던

たくさんの

약속들을 뒤로 한 채

約束を後ろに置いたまま

(모두 뒤로 한 채)

(全てを後ろに置いたまま)

너를 사랑했던 나

君を愛していた僕

나를 사랑했던 너

僕を愛していた君

기억나지 않는 (나지 않는)

思い出せない (出せない)

식어버린 온도

冷めてしまった温度

 


기억하니

覚えて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