つれづれ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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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和訳】VIXX - 청춘이 아파 (青春が辛い)

『E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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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릴 보고 다들 하는 말이
僕らを見て皆が言う事は
한창 좋을 나이래
一番いい歳だって
세상은 경험해볼게 너무도 많대
社会には経験するものがたくさん多いって
근데 왜 제일 중요한
でもなぜ一番大事な
얘기는 안 해준 거야
話はしてくれないんだ
사랑 뒤엔 이별이
恋の後には別れが
꼭 기다린다는 그 말
必ず待っているという言葉

요즘 난 침대 위에 붙어서
最近僕はベッドの上にくっついて
움직이질 않아
動かないんだ
웬만하면 눈도 안 떠
できる限り目も開けないで
네가 보일까 봐
君が見えるかと
눈물 속에 추억을 담아
涙の中に思い出を込めて
너와 함께 흘려보내고 있어
君と一緒に流されている
너도 나와 같니 yeah
君も僕と一緒なのかな yeah
작고 예쁜 코를 내 얼굴에 부빌 때
小さくて可愛い鼻を僕の顔にこする時
이게 사랑인 것 같다는
これが恋なんだと
느낌을 느꼈네
感じられたんだ
넌 어디서 뭐 해
君はどこで何をしてるの
그때의 나는 네가 그리워
あの時の僕は君が恋しくて

내게 처음 사랑 노래 부르게 한 넌
僕に初めて恋の歌を歌わせた君は
날 떠났고
僕の元を去って
처음으로 이별 노래
初めて別れの歌を
듣게 만든 너 넌
聞かせた君 君は
슬픈 가사처럼 나를 맴돌아
悲しい歌詞のように僕の周りを巡っている

어느덧 철이 들어 버린 순간
いつの間にか季節が周ってしまった瞬間
내 맘대로 안 되는 게
僕の思い通りにいかないことが
있다고 알려준 네 뒷모습
あるんだと教えてくれた君の後ろ姿
아무 예고 없이 떠난 그날
何の予告もなく去ったあの日
나의 청춘에 온 종말
僕の青春に訪れた終末
사랑에 겁 없던
恋に怯えなどなかった
날 겁쟁이로 만든 너
僕を怖がりにさせた君

내게 처음 사랑 노래 부르게 한 넌
僕に初めて恋の歌を歌わせた君は
날 떠났고
僕の元を去って
처음으로 이별 노래
初めて別れの歌を
듣게 만든 너 넌
聞かせた君 君は
슬픈 가사처럼 나를 맴돌아
悲しい歌詞のように僕の周りを巡っている

너와 나
君と僕
헤어진 이유를 또 생각해 봐
別れた理由をまた考えてみる
도무지 답이 없는
全く答えのない
많은 질문에 어른이 돼가
たくさんの質問に大人になっていく
너와 다시 하나 될 순 없을까
君とまた一つにはなれないのかな

우리 처음 설레며 밤새웠던 날
僕たちが初めてときめき 夜を明かした日
넌 잊었니
君は忘れたのかな
우리 처음 마주 보며 입 맞추던 날
僕たちが初めて向かい合って口づけをした日
넌 흑백사진처럼 내 안에 있어
君は白黒写真のように僕の中にいる

사랑은 끝없이
恋は終わりなく
행복할 줄만 알았어
幸せなのだと思っていた
너는 언제나 내 옆에
君はいつも僕の隣に
있을 것만 같았어
いるんだと思っていた

너무 쉽게 말하지 마
簡単には言わないで
우릴 부러워하지 마
僕たちを羨ましがらないで
우리의 청춘은 너무 아파
僕たちの青春はとても辛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