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和訳】APRIL - 파랑새 (The Blue Bird)

『The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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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죠? 요즘 나 이상해요
どうしましょう？最近私は変なの
잠이 잘 오지 않고 입맛이 없어요
眠れないし食欲がない
뭐든 다 해주고 싶은 사람이
何でも全てしてあげたい人が
생긴 것 같아요 난
できたみたい私は
하고 싶은 말들이 참 많았었는데
言いたい事がたくさんあったのに
자꾸만 널 보는 내 모습이
何度もあなたを見る私の姿が
작아 보여 어떤 모습일까
小さく見えるどんな姿かな
(할 말이 있어)
(言う事があるの)

다 말할래요
全部言うわ
자꾸 숨기면 병이 된대요
ずっと隠してると病気になるらしいから
내 마음이 마음대로 안돼요
私の心が思い通りにいかないの
커질수록 무거워져요
大きくなるほど重くなるの
자꾸 겁이 나요
ずっと怖いの
아픈 마음만 남게 될까 봐
辛い気持ちだけが残りそうで
이대로 나를 못 볼까 봐
このまま私を見てくれなそうで
새장 속의 파랑새처럼
鳥かごの中の青い鳥のように

난 하고 싶은 말들이
私は言いたい事が
참 많았었는데
たくさんあったのに
자꾸만 널 보는 내 모습이
何度もあなたを見る私の姿が
작아 보여 어떤 모습일까
小さく見えるどんな姿かな

다 말할래요
全部言うわ
자꾸 숨기면 병이 된대요
ずっと隠してると病気になるらしいから
내 마음이 마음대로 안돼요
私の心が思い通りにいかないの
커질수록 무거워져요
大きくなるほど重くなるの

잠이 오지 않는 까만 밤
眠れない暗い夜
저 하늘을 보며 얘기하죠
あの空を見ながら話すわ
마법처럼 내 마음처럼
魔法のように私の心のように
이 모든 걸 시작하고 싶어
この全てを始めたいの
(할 말이 있어)
(言う事がある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