つれづれ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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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和訳】Young Kay & GIST - 별 헤는 밤 (Wishing On a Star)

『School Rapper3 team-battle, P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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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는 모니터가 한 대

前にはモニターが一台

뒤에는 거울이 날 보내

後ろには鏡が俺を見てる

아침에 깨면 똑같아

朝目覚めると何も変わらない

아빠가 전부 다 같대

父さんが全部同じだって

거짓말 하지마 아빠

嘘つくなよ 父さん

친구들은 외롭지 않아

友達たちは寂しくない

차라리 공부를 했다면

いっそ勉強してたら

이것보단 덜 외롭지 않을까

これよりは寂しくなかったのかな

여행이 더 즐거웠을까

旅行がもっと楽しかったのかな

그래도 내가 이걸 선택했으니까

それでも俺がこれを選んだから

나도 빛나고 싶어 별이

俺も輝きたい 星に

되고 싶으니까 지금도 랩 하지 난

なりたいから 今もラップをするんだ俺は

이것만 보고 또 외롭지만 랩 하지 난

これだけを見て また寂しいけどラップをするんだ俺は

 


멀어졌지 친구와

遠くなったよ 友達と

멀어졌지 엄마와

遠くなったよ 母さんと

동떨어졌지 친구와

かけ離れたよ 友達と

목표가 다른 친구와

目標が違う友達と

한배를 타는 건 생각보다 어려웠지

一船に乗るのは思っていたより大変だった

괴로웠지 그 덕에 자퇴한다고 떼를 썼지

辛かった そのおかげて退学しようとダダをこねた

이거 안 되면 나갈 거라고 아빠한테

これがダメなら出ていくと 父さんに

말을 하고 팔을 보고 그제서야

言って腕を見て ようやく

아빠의 눈물을 봤지

父さんの涙を見た

엄마의 눈물을 봤지

母さんの涙を見た

진짜 나를 위한 거야 맞지?

本当に俺のためなんだ そうだろ?

근데 왜 혼자지 아직

でもどうして1人なんだ まだ

거실에서는 동생울음소리

リビングでは妹の泣く声

복잡해진 머리를 부여잡고 난

ぐちゃぐちゃになった頭を抱えて 俺は

 


겨울지나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

冬が過ぎて俺の星にも春が来れば

무덤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는데

墓に青い芝が咲くのに

내 옆에는 아무도 없던데

俺の隣には誰もいなかったのに

떠오르고 싶어 저

浮かびたい あの

하늘로 우리들은 별

空に 俺たちは星

쓸쓸하기 싫어

淋しいのは嫌だ

혼자 외롭기 싫어

1人で寂しいのは嫌だ

 


9 to 5 we still fly

난 나일 때 더 빛나

俺は俺でいる時にもっと輝く

지난 시간들이 날

過ぎた時間が俺を

피어나게 한 다음

咲かせた後

난 한 단계 더 올라가

俺は一段階さらに昇っていく

거울이 날 몰라봐

鏡が俺を知らない

마지막으로 내가 쏜 공은

最後に俺が打ったボールは

과연 저기 밤하늘에 닿을까

果たしてあの夜空に届くんだろうか

 


난 지금 꽤나 많이 몰입해있지

俺は今かなり没頭してた

난 여기 내가 담긴 말을 뱉지

俺はここに 俺が込めた言葉を吐き出す

나도 모른 습관이 배있지

俺も知らないくせが染み付いた

난 별이 나린 언덕 위에 있지

俺は星が飛んだ丘の上にいる

열다섯 때부터 난 Pass out

15の時から俺は Pass out

상상했지 별이 된다면

想像してたよ 星になったら

사랑하는 이의 손과 맞닿을 내 성과

愛する人の手と触れ合う俺の成果

부모님의 건강 파도를 지날 작은 선박

両親の健康 海を過ぎる小さな船舶

그 위에 겁도 없이 올랐지

その上に恐れもせずに登った

난 내가 입을 옷을 골랐지

俺は俺が口を 服を選んだ

사랑하는 이의 손 편지

愛する人の手紙

난 몰랐지 그 값어치

俺は知らなかった その価値

먼 훗날 나와 맞닿을

遠いある日 俺と触れ合う

저 밤하늘에 담긴 로망

あの夜空に込めたロマン

 


겨울지나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

冬が過ぎて俺の星にも春が来れば

무덤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는데

墓に青い芝が咲くのに

내 옆에는 아무도 없던데

俺の隣には誰もいなかったのに

떠오르고 싶어 저

浮かびたい あの

하늘로 우리들은 별

空に 俺たちは星

쓸쓸하기 싫어

淋しいのは嫌だ

혼자 외롭기 싫어

1人で寂しいのは嫌だ

 


난 별을 봐도 똑같아 외로워 힘들어

俺は星を見ても同じだ 寂しい 辛い

나도 별을 봐도 똑같아 부러워 힘들어

俺も星を見ても同じだ 羨ましい 辛い

못 박힌 엄마에 마음에게는 내가 별인데

釘が打たれた母さんに 心では俺が星なのに

도대체 빛나지 않네

一体どうして 輝かないんだ

어둡게 했네 미안해 엄마

暗くしたんだ ごめん母さん

힘든 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난

辛いことに比べればなんてことない 俺は

 


겨울지나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

冬が過ぎて俺の星にも春が来れば

무덤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는데

墓に青い芝が咲くのに

내 옆에는 아무도 없던데

俺の隣には誰もいなかったのに

떠오르고 싶어 저

浮かびたい あの

하늘로 우리들은 별

空に 俺たちは星

쓸쓸하기 싫어

淋しいのは嫌だ

혼자 외롭기 싫어

1人で寂しいのは嫌だ